회사 동료분이 가끔 하는 말이 있는데, "야채 가끔 넣어죠야대"라는 말이다.
오늘 퇴근하기 저녁 문득 그 말이 생각나서 야채 넣어주러 회사 근처 훅트 포케에 갔다.
여기를 처음에 왔을때, 너무 클-린한 맛이어서 좀 당황했다. 오독오독 씹히는 이름 모를 야채의 식감이 넘나 생소해서..
근데 한두번 먹다 보니, 클-린한 야채를 넣기에 적합한 곳이 여기만 한 데가 없다.

요렇게 먹으면 17,000원.
비싼듯 안비싼듯 위를 한번 씻어주는 비용이다 치고 가끔 가면 넘 좋당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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